문학기행 여행

빛의 벙커 미디어 아트

아데니움 2022. 6. 15. 13:58

 

 

서귀포 성산에 위치한 빛의 벙커에서 '파울 클레 음악을 그리다'와 '모네 르누아르 ..샤갈 지중해로의 여행' 전을 관람했다.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움직이는 영상이 너무도 아름답고 환상적이었다.

춤추는 그림들..미디어 아트..이젠 그림도 디지털로 보는 세상이 되었다.

아래 그림들은 모두 움직이는 영상을 찍은 것이다.

 

 

 

 

 

 

 

 

 

 

 

 

 

 

 

 

 

 

 

 

 

 

 

 

 

 

 

 

 

 

 

 

파울 클레 / 20세기 스위스의 추상화가로 (1879~1940)표현주의, 큐비즘, 초현실주의의 사조로 작품활동을 했다. 음악을 전공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음악과 미술에 관심을 가져 바그너와 모차르트를 좋아했다.마지막 작품 <죽음과 불>을 그린 후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