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카프카' 머무는 내내 좋은 음악이 흘렀다. 한옥마을 1938 카페에서 맛 본 산양유로 만든 모형 같은 아이스크림, 깊은 풍미가 느껴졌다. 들째날 머무른 한옥 앞, 9월에도 능소화가 남아 있다. 앞이 포토존이라고.. 그윽한 정경의 숙소, 마당엔 석류나무가 있고 점잖고 성실해 보이는 부부가 환대해줬다. 올라오기 전 마지막으로 먹은 '외할머니 솜씨'의 흑임자 빙수 가뭄으로 전주천엔 물이 많이 줄었지만오모가리탕 맛은 여전했다.한옥마을엔 작년보다 더 외국인들이 많이 보였다. 거리에도 식당에도.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한옥마을이다.단풍 들 때 다시 갈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