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두 곡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그리고 가슴도 촉촉해지는..^^ 색깔은 다르지만 젊은 날의 김창완을 듣는 듯도 하고. 그러나 그 모든 매력은 바로 젊음일 게다. 마음껏 개성있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을 보면 아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하는 생각이 든다.^^ 추억의 팝 가요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