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그리고 가슴도 촉촉해지는..^^
색깔은 다르지만 젊은 날의 김창완을 듣는 듯도 하고.
그러나 그 모든 매력은 바로 젊음일 게다.
마음껏 개성있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을 보면
아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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