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 가요

가요 두 곡

아데니움 2022. 5. 17. 09:41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그리고 가슴도 촉촉해지는..^^

색깔은 다르지만 젊은 날의 김창완을 듣는 듯도 하고.

그러나 그 모든 매력은 바로 젊음일 게다.

마음껏 개성있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을 보면

아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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