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기행 여행

레드비치

아데니움 2018. 6. 7. 11:09

 

 



한국의 아이스커피보다 진하지만 무엇보다 맛있었던 커피. 

 


 

 

 

 




 



맥주와 아이스 커피가 없었으면

한낮의 갈증을 무엇으로 풀었을지..

한국에선 여름 해변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는데..^^

발이라도 담궜으니 다행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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