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의 행복,
팬텀싱어 3이 시작됐다.
시즌 1부터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본 방송이다.
음악 오디션 방송을 애정한다. 장르 불문..
이제 시작인데
고우림처럼 또 나의 팬심을 자극하는 보석이 몇 눈에 띈다.
한국에 이렇게 노래 잘 하는 청년들이 많았던가.
새삼 감탄한다.
덕분에 당분간은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
금요일 밤의 행복,
팬텀싱어 3이 시작됐다.
시즌 1부터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본 방송이다.
음악 오디션 방송을 애정한다. 장르 불문..
이제 시작인데
고우림처럼 또 나의 팬심을 자극하는 보석이 몇 눈에 띈다.
한국에 이렇게 노래 잘 하는 청년들이 많았던가.
새삼 감탄한다.
덕분에 당분간은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