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팬텀 싱어 3

아데니움 2020. 4. 12. 20:14

금요일 밤의 행복,

팬텀싱어 3이 시작됐다.

시즌 1부터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본 방송이다.

음악 오디션 방송을 애정한다. 장르 불문..

이제 시작인데

고우림처럼 또 나의 팬심을 자극하는 보석이 몇 눈에 띈다.

한국에 이렇게 노래 잘 하는 청년들이 많았던가.

새삼 감탄한다.

덕분에 당분간은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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