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음악

Mi Mancherai 조쉬 그로반

아데니움 2019. 7. 3. 18:29



시인 네루다와 우편배달부 마리오의 아름다운 우정..

초록빛 은유가 출렁이는 이슬라 네그라 그 바다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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